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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심해지는 아토피,

작성자 : Cuomebio
작성일 : 2019-05-16 15:18:00
조회수 : 298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치료와는 별개로 아토피를 완화하기 위해 자극이 없는 보습 제품을 바르지만 이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한다.

최근에는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인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토피와 같은 만성질환일수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장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면역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장은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도박테리아 수가 현저히 적고 클로스트리듐과 포도상구균 같은

 유해균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장 기능과 면역 기능이 저하돼 아토피 등의 피부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장 내에 유익한 균이 많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유산균 섭취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산균은 생균과 사균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생균뿐만 아니라 사균 역시도 동일한 효능을 가지면서 특히 생균 보다 유산균 함유량을 훨씬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전문기업 베름 그룹 관계자는 “생균은 장 내에 들어가 직접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역할만 하지만

 사균은 장 내 세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동시에 장 내 세균 밸런스에 도움을 주고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신바이오틱스 기능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균은 열과 산도에 강해 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므로 사균을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며 “아토피 협회 추천 유산균 EF-2001이 들어간 베름 카인 소프트는

 유산균이 1조 마리 들어있다. 사균이라서 부작용이 없고 더 효율적으로 장에 작용하기 때문에 아토피를 완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www.iloveorgan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91/ 강영진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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