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 면역 능력 키우려면 생균보다 사균이 더 효율적
‘장이 편안해야 아침이 편안합니다’라는 광고 카피가 있다.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한 카피로 장 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의미다.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장 내에 유익한 균이 많아야 하는데, 일정기간 이상 유산균을 섭취하면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산균은 생균과 사균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기존 알려진 바와 달리 생균에 비해 사균의 효능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생균은 장 내에 들어가 직접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역할만 하지만 사균은 장 내 세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동시에 장 내 세균 밸런스에 도움을 주고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신바이오틱스 기능도 수행한다는 것이다.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전문 기업 베름 그룹 관계자에 의하면 “장은 단순히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는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능만 하는 게 아닌
우리 몸 전체의 면역력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제품 중 대표적인 것으로 일명 청담동 유산균이라 불리는 베름 카인 소프트가 있다.
베름 카인 소프트 판매업체인 베름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베름 카인 소프트는 1조 마리의 유산균 사균체가 들어있어 장 내 세균에 더 효과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사균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고 아토피협회 추천을 받은 제품이라서 피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차지승기자newsrep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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