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옴바이오

 

 

 

면역균을 통해 윤기나는 피부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피부질환 증가

 

   

현대에 들어와서 항생제의 개발과 철저한 위생은 인간을 감염의 두려움으로부터 많이 해방시켜주었다.

하지만, 아토피, 건선, 알러지, 자가면역질환 등이 늘어났고 지속적으로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청결, 항생제의 오남용이 우리 일상에서 균과의 접촉을, 그리고 체내에서 균의 밸런스를 빼앗았고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는 면역체계 밸런스가 깨져 현재 증가하고 있는 질환들이 그 결과라고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면역체계가 깨지면서 알러지, 아토피, 건선 등이 유발되면 가려움증, 따가움, 각질층의 두터워짐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삶의 질을 매우 떨어뜨리며 외모적인 콤플렉스가 생길 수도 있다.

이를 치료하기위해 비싼 화장품을 사기도하고 스테로이드계 치료제를 쓰기도 하지만, 가장 쉽고 안전하고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너진 면역체계를 다시 정상화하는 방법이다.

 

 

 

 

 

면역체계 정상화하기

 

전문가들의 말처럼 과도한 청결과 항생제로 인해 좋은 균들과의 접촉부족과 균총의 깨짐에 의해 이러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라면,

면역세포를 자극하고 정상화시키는 좋은 균체와의 접촉을 늘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면역균으로  피부 관리하기

면역균은 면역정상화로 피부염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탄력을 유지시켜줄 수 도 있다.

다음 논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열처리한 L. plantarum 사균체를 섭취한 쥐의 피부에서 수분함량이 증가하는 하였고

사이토카인 함량과 더불어 히알루론산 발현 정도가 증가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열처리 유산균 사균체가 면역활성 효과와 더불어 피부와 조직에 대한 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였다.

면역은 항상성을 유지하는 우리 몸의 시스템이기때문에 유산균 사균체가 다양한 세포들을 자극해 면역이 활성화되면 그에 따라 

상처를 입은 피부나 조직을 회복하고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Aya K. et al., 2014)

 

출처) Lactobacillus plantarum L-137 upregulates hyaluronic acid production in epidermal cells and fibroblasts in mice. H. Nakai et al., 2019, Microbiology and Immunology 63:367-378